세션 포럼
금년 10월달 클럽 회의 방식을 새롭게 바꿨다.

중요한 톨론을 자유롭게 편하는 대화로 하며 서로 가진 경험을 공우할 미니 세션을 만들었다. 덕분에 멤버들이 사이에 또 가까운 또 믿을만은 관계가 이뤄졌다.

물론 10월달이라서 Octoberfest가 빠질수가 없어서 본 회의를 술 자리에서 맥주 한장으로 따뜻하게 마쳤다.....

본 세션 포럼을 마지막이 아닌 희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