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카테리나 이끄는 동아리 첫 계절 모임에서 "고려인을 위한 비즈니스 동아리의 세계 경험"이라는 주제로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우리는 다른 클럽의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 클럽의 활동에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테스트할 예정인 포럼 및 마스터마인드의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