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철에는 고려인 문화 협회 회장님 박 비크도르와 부회장님 박 세르게이 지원을 받아 주 콘스탄틴 사업가가 같은 젊은 사업가들 모아서 문화 협회에서 사업가 지원 업무부를 선립 했다. 2015년 말에는 "동포 사업가"라는 협회와 합병을 해서 세로운 비즈니스 클럽이 생기고 그의 첫째 회장으로 강 위치슬라브가 되었다
주 콘스탄틴
2016년8월2일에는 본 클럽을 KORYOIN이라는 명을 지어졌다. 클럽은 바로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 협회, 국외에서 활동을 하는 같은 기관들과 좋은 관계가 되었다. 클럽은 국제 동포 사업가 협회 멤버로 됬고 2018년에서는 메인 클럽으로 진행을 했다. 클럽은 활동 하는 6년 동안 100개 넘게 행사들 진행을 했고 봉사 활동도 많이 하고 있었다.